현대건설이 '그린 빅뱅 세미나'에서 AI 솔루션을 결합한 차세대 전력망 구축의 기술, 제도, 사회적 제약과 해결 방안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(15일) '우리들의 미래'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현대건설은 AI 기반 차세대 전력망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3차 지능형 전력망 기본 계획을 통해 전력 공급 유연성을 강화하고, 스마트 전력소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상협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장은 기후변화와 재생 에너지원 확대에 따라 AI 스마트 전력망이 세계적 화두로 떠올랐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실제로 미국 에너지부는 AI 도입 등 차세대 스마트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에 4조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31516214396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